AI 핵심 요약
beta-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3일 김영희와 함께 고민상담 콘텐츠 'SOS고민말자' 1편을 공개했다
- 실제 사연자 출연 상담 형식으로 220건 중 3명을 선정해 오는 9월까지 총 4편을 순차 공개한다
- 재단은 자살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고민 주제 콘텐츠를 이어가며 8~9일 SNS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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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개그우먼 김영희의 '말자할매' 캐릭터를 활용해 실제 사연자의 고민을 듣고 상담을 진행하는 콘텐츠 'SOS고민말자' 1편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재단의 자살예방 SNS 캠페인의 일환으로 재단 대표 사업인 'SOS생명의전화'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재단은 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SOS고민택시'와 '빼미의 마음상담소'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530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SOS고민말자'는 실제 사연자가 출연해 고민을 이야기하고 상담을 이어가는 형태로 구성됐다. 재단은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고민 사연 220건 중 3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의 상담 영상과 기타 사연을 묶은 콘텐츠는 오는 9월까지 총 4편에 걸쳐 순차 공개된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고민을 듣고 공감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생명보험재단의 자살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자살예방 메시지가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문화로 이어질 때 힘을 얻는다"며 "고민을 쉽게 털어놓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향후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고민 주제를 발굴해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계획이다. 8~9월에도 주요 주제별 참여자를 SNS로 추가 모집한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