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외국인과 기관이 23일 대거 순매수하며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했다
- 코스닥은 5% 넘게 급등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4거래일째 이어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466.8원으로 떨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 15일 이후 5거래일 만에 매수 사이드카
환율 13.3원 내린 1466.8원에 주간 거래 마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5% 넘게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39%)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405억원, 56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2조555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3.65%), SK하이닉스(4.86%), 삼성전자우(3.26%), 삼성전기(7.66%) 등 반도체·IT 대표주가 급등했고 현대차(3.35%), LG에너지솔루션(8.41%), 삼성생명(2.97%), 삼성바이오로직스(0.51%), KB금융(0.69%)도 상승 마감했다. SK스퀘어(-0.73%)는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19포인트(5.22%) 오른 790.28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28억원, 628억원 어치 사들이는 가운데 개인은 2529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알테오젠(14.37%), 에코프로비엠(9.95%), 에코프로(9.34%), 레인보우로보틱스(6.17%), 리노공업(2.93%), 에이비엘바이오(7.06%), 이오테크닉스(6.48%), 주성엔지니어링(1.17%), 원익IPS(1.43%), 피에스케이(0.1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이 장중 5% 가까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 15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27분 10초 코스닥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최근월물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9.50포인트(6.29%) 오른 1341.50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66.78포인트(5.27%) 상승한 1333.63을 나타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최근월물이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3% 이상 오른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외 불확실성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기조는 지속되고 있다"며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간 가운데 금일에도 약 2조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3원 내린 1466.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