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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 이동욱 "'킬러들의 쇼핑몰2', 놀이기구 탄다는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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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동욱이 23일 서울에서 인터뷰를 열고
  •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정진만으로 복귀 소감을 말했다
  • 시즌1 성공 덕에 돌아왔다며 액션·감정 변화와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를 통해 다시 한번 정진만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하며 작품과 캐릭터, 액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동욱은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시즌1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시즌2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며 "공개되기까지 오래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한다"고 공개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동욱. [사진=킹콩by스타쉽] 2026.07.23 moonddo00@newspim.com

시즌2에서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는 시즌1에서 비어 있던 정진만의 시간을 꼽았다. 이동욱은 "많은 분들이 지안이 위기에 처했을 때 진만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해하셨을 것"이라며 "시즌1을 촬영할 때도 '진만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를 계속 생각했는데, 시즌2에서는 베일을 상대하고 있었던 것으로 그 궁금증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진만 캐릭터를 연기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연속성과 일관성이었다. 이동욱은 "시즌1의 진만은 감정을 겉으로 크게 표현하지 않는 인물이었다"며 "시즌2에서는 후반부로 갈수록 그동안 숨겨왔던 감정들을 조금씩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적이 와도 든든하게 버텨주는 기둥 같은 존재로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액션신에 대해서도 남다른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특히 베일과의 원테이크 액션 장면을 언급한 이동욱은 "1화에 카메라가 계속 움직이는 상태에서 원테이크로 촬영한 액션신이 있다"며 "프레임 안에서 계속 액션을 이어가야 해서 기술적으로 쉽지 않았다. 모든 동선과 합이 정확히 맞아야 했기 때문에 리허설을 정말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동욱. [사진=킹콩by스타쉽] 2026.07.23 moonddo00@newspim.com

시즌2 제작 가능성을 예상하지 못했다고도 털어놨다. 이동욱은 "시즌2를 염두에 두고 시즌1을 만든 것은 아니었다"며 "첫 작품이 성공해야 후속 시즌도 나올 수 있는 만큼 당시에는 시즌1에만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극의 중심인 정지안을 연기한 김혜준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털어내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동욱은 "시즌1에서는 함께 촬영하는 분량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시즌2에서는 많이 호흡할 수 있어 좋았다"며 "혜준 배우가 현장에서 많은 부담을 안고 작품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생각해 늘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 함께 연기하면서도 너무 편했고 센스와 유연함을 갖춘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적으로도 많이 가까워져 좋았다"고 칭찬했다.

냉철한 진만이 감정을 폭발시키는 순간을 연기한 과정도 소개했다. 이동욱은 "살아남아준 조카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뒤섞여 있다"며 "진만을 연기하다 보면 오히려 그의 침착함이 부러울 때가 있다. 실제로도 그렇게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동욱. [사진=킹콩by스타쉽] 2026.07.23 moonddo00@newspim.com

시즌1의 큰 성공이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이 작품은 진만 혼자 끌고 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주인공은 지안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캐릭터가 각자의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제 몫만 잘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또 "모든 캐릭터에게는 각자 가장 멋진 순간이 한 번씩은 있다. 심지어 베일도 그렇다"며 "시청자들이 '킬러들의 쇼핑몰에 이런 시퀀스도 있었어?'라고 생각할 만한 예상 밖의 액션 장면도 준비돼 있다. 놀이기구를 탄다는 기분으로 몸을 맡기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동욱. [사진=킹콩by스타쉽] 2026.07.23 moonddo00@newspim.com

예능과 유튜브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즐거워서 하는 것"이라며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요즘 유튜브에 자주 나오지 못해 반성도 하고 있다"고 웃었다.

끝으로 시즌3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즌2가 시즌1처럼 좋은 성과를 거둔다면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둘 수는 없을 것 같다"며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디즈니의 결정"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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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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