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 특수단이 22일 장윤기와 피해자
- 면식 관계가 범행 이전엔 없었다고 밝혔다
- 수사 미흡 인정하며 피해자 가족에 사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경찰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4)가 피해 여고생과 범행 이전 면식 관계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22일 경찰청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장윤기가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해당 정황과 관련해 압수영장 집행 등 다각도로 수사했으나, 장윤기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와 면식 관계는 아니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사항을 확인한 것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성적 목적이 있었는지를 밝힐 중요한 단서를 확인하지 않은 수사기관들의 과오를 밝히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수사상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피해자 가족께 재차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신중하고 투명하게 수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수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 당시 장윤기가 피해자를 살해 이전에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