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 중대본은 22일 충남 아산에 산사태 경보를, 인천 강화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주의보를 발령했다.
- 아산·강화 등지에는 최대 시간당 65㎜ 안팎의 폭우와 300㎜ 이상 누적 강수량이 기록됐다.
- 호우 위기경보는 '경계' 단계가 유지되는 가운데, 행안부는 22일 오전 비가 일시 소강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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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충남 아산에 시간당 62㎜, 인천 강화에는 시간당 65.5㎜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아산에는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22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충남 천안, 경기 안성에는 호우경보가, 경기 이천·용인·여주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특히 충남 아산에는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으며, 경북 안동과 의성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충남 아산 162.0㎜, 인천 강화 142.0㎜, 경기 파주 122.5㎜, 경기 연천 120.5㎜, 경기 포천 109.0㎜, 강원 철원 100.5㎜ 등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최대 시간당 강수량은 인천 강화가 65.5㎜로 가장 많았고, 충남 아산 62.0㎜, 인천 부평 56.0㎜, 경기 연천 53.5㎜, 서울 은평 53.5㎜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인천 강화가 335.0㎜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파주 318.0㎜, 경기 연천 309.5㎜, 경기 포천 300.0㎜, 강원 철원 270.0㎜ 등을 기록했다.
중대본은 현재 호우 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행안부는 "22일 새벽 경기와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렸으나 오전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