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2일 묵호 독(讀)점 상시 운영 확대를 발표했다
- 발한도서관 도서를 묵호동 내 10개 상점에 비치하고 매월 교체해 독서 콘텐츠를 제공한다
- 독후 엽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상권 연계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2일 묵호권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묵호 독(讀)점'의 상시 운영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묵호 독(讀)점'은 발한도서관 소장 도서를 지역 상점에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3개월간 진행한 시범운영 결과와 상점 및 이용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보완하여 본격적인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보다 규모를 늘려 묵호동 내 10개 상점에 주제별 도서 30권씩 비치하고 매월 1회 도서를 교체해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독후 엽서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묵호권에 '묵호 독(讀)점'이 더해짐에 따라 상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독서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상시 운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