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2일 학생대표단 교류사업을 추진했다.
- 관내 고교생 14명을 선발해 타이저우와 교류한다.
- 양 도시는 청소년 문화체험으로 우호협력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학생대표단 교류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류도시인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와의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6월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공개 모집해 14명의 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양 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민간외교관으로서 여러 교류활동에 참여하며 국제적 감각과 문화 이해를 넓힐 기회를 가지게 된다.

동해시 학생대표단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타이저우시를 방문해 현지 고등학생들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수공예 체험 및 대표 관광지 탐방을 통해 지역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어 8월 3일부터 6일까지는 타이저우시 학생대표단이 동해시를 방문한다. 이들은 북삼청소년센터와 동해시청소년센터를 둘러보고 한과 만들기, 국궁, 자개공예 등의 전통문화 체험과 묵호·삼화권역 관광지 탐방을 통해 동해시의 청소년 정책과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김순기 행정과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 간 우정을 쌓아가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