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소벤처기업부가 21일 선배·예비 창업가 소통행사를 서울·대전·부산에서 연다고 밝혔다.
- 행사는 패널토크와 라운드테이블로 구성해 창업 경험·고민·위기극복 사례를 공유하도록 했다.
- 중기부는 이번 파운더스 서클을 시작으로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구축해 창업 생태계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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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스푼랩스 등 참여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로 확장"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선배 창업가와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창업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을 연다.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진출자와 선배 창업가가 참여하는 '모두의 창업 파운더스 서클'을 서울, 대전, 부산 등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운더스 서클은 모두의 창업 도전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선배·동료 창업가들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교류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부산에서 오는 22일 오후 2시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먼저 열린다. 서울 행사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대전 행사는 같은 날 오후 3시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로보틱스, 스푼랩스, 토스랩, 짐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 창업가들이 참여한다. 지역 기반으로 성장한 창업가들도 함께해 창업 경험과 시행착오, 성장 과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부 패널토크와 2부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선배 창업가들이 창업을 결심한 계기와 사업 성장 과정, 위기 극복 경험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선배 창업가 1명과 참가자 20여명이 소규모 그룹을 이뤄 창업 고민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파운더스 서클은 선·후배 창업가 간 깊이 있는 연대를 형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구축해 창업이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도전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