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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토마토시스템, 대학 ERP 슈퍼사이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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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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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스가 21일 토마토시스템이 대학ERP 슈퍼사이클로 수혜를 볼 것이라 분석했다
  • 대학ERP·UIUX 플랫폼·미국 디지털헬스케어를 축으로 올해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매출 320억원·영업이익 20억원을 예상했으며 성장성은 크지만 인력·해외 레퍼런스가 변수라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21일 토마토시스템에 대해 정부의 대학 교육 정책 확대에 힘입어 대학 ERP(전사적자원관리) 사업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기존 ERP 사업을 기반으로 UI·UX 개발 플랫폼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민 아리스 연구원은 "정부의 글로컬대학30,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으로 대학 ERP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며 "국내 150개 이상 대학을 고객사로 확보한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인 토마토시스템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토마토시스템은 대학 ERP와 웹 표준 기반 UI·UX 개발 플랫폼 'eXBuilder6',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대학 ERP 사업은 국내 400여개 대학 가운데 150곳 이상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재도입률이 75%에 달해 안정적인 반복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정부의 대학 지원 정책 확대와 대학 운영 효율화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시장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토마토시스템 로고. [사진=토마토시스템]

김 연구원은 "과거 대기업 계열사들이 프로젝트 수행 리스크로 시장에서 철수한 가운데 토마토시스템은 전북대, 고려대, 원광대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향후 신규 대학 계약이 본격화되면 시장점유율 확대와 실적 개선이 동시에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UI·UX 개발 플랫폼 사업도 성장성이 높게 평가됐다. 토마토시스템은 자체 플랫폼인 'eXBuilder6'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eXBuilder6 AIGen'을 출시했다. 자연어 입력만으로 UI 설계와 소스코드 생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대우건설과 흥국화재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며 기업·공공기관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가시화가 기대됐다. 토마토시스템은 미국 보험사 '메디케어 파트너스'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신규 보험사에 통합 보험 시스템 패키지를 독점 공급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노바(NOVA)'는 미국 주요 IPA(독립개원의 협의체) 3곳에 도입이 확정돼 향후 해외 매출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아리스 독립리서치는 토마토시스템이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32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학 ERP 사업 호조와 UI·UX 플랫폼 고객 확대,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실적 반영이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자체 개발 인력에 따른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레퍼런스 확보 여부는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할 요소라고 평가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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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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