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파마가 10일 와이브레인과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 한국파마는 7월부터 마인드 스캔·마인드 스팀 유통을 맡았다
- CNS 영업력 바탕으로 DTx 시장 확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국파마가 와이브레인과 정신과용 뇌파진단시스템 '마인드 스캔'과 경두개직류자극시스템 '마인드 스팀'의 국내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파마는 7월부터 국내 정신과·신경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두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전담한다. 회사에 따르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한 영업·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기기(DTx)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인드 스캔은 뇌파측정(EEG) 시스템으로 반건식 전극 방식을 적용해 측정 시간이 짧고 사용 편의성이 높다. 마인드 스팀은 국내 최초의 재택 기반 우울증 디지털 치료기기로, 두피를 통해 미세한 직류 전류를 전달해 뇌 신경회로의 활성도를 조절한다.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우울 증상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임상적으로 입증했으며, 올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재택 기반 병용치료를 통한 초기 우울증의 조기 개입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는 "CNS 질환 분야에서 쌓아온 영업·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기기를 임상 현장에 빠르게 공급하겠다"며 "정신건강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환자 중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파마는 현재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등 CNS 질환 치료제 30여 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공동사업은 기존 CNS 의약품 중심 사업을 디지털 치료기기와 뇌파 진단기기 영역으로 확대하는 전략적 행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