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정치자금 1억 원을 건네고, 통일교 자금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겸사팀이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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