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래피가 10일 서울·광주·부산에 SMA 리저브 스마트 클리닉 3곳을 개설했다
- 리저브 스마트 클리닉은 그래피 본사 직공급 체계로 안정적 품질의 SMA 교정치료를 제공한다
- 그래피는 전국 네트워크를 확대해 7월 말부터 SMA 투명교정 진료 범위를 일반·수술교정까지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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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그래피가 병원 전문 컨설팅기업 제이바이스그룹과 협력해 서울·광주·부산에 형상기억 교정장치(SMA) 리저브 스마트 클리닉 3곳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서울 명동콤비치과의원, 광주 세계로탑치과의원, 부산 바른윤곽치과병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리저브 스마트 클리닉은 그래피 본사가 직접 생산한 SMA를 공급하는 직공급 체계로 운영된다. 의료진은 안정적인 품질의 제품을 활용할 수 있으며, 환자도 그래피의 품질관리 체계 아래 제작된 SMA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협력은 그래피가 학회·세미나·임상 교육 등 의료진 대상 마케팅을 넘어 환자 대상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첫 사례다. 그래피는 제품 공급과 임상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별 환자 유입 및 마케팅은 전문 파트너를 통해 지원받는다.

그래피 공식 홈페이지 내 '치과 찾기' 서비스 등록 치과 수는 올해 초 140여 곳에서 최근 238곳으로 증가했다. 선정된 세 의료기관은 각각 교정 진료 중심의 전문의 협진 체계, 구강악안면외과·치주과 협진과 디지털 진단 장비 기반의 고난도 진료 역량, 구강악안면외과 중심의 임플란트·양악수술·안면외상 치료 등을 특징으로 한다. 그래피는 이들 클리닉을 통해 일반 투명교정부터 수술교정·복합 케이스까지 SMA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수도권·충청권·영남권·호남권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며, 빠르면 7월 말부터 각 클리닉에서 SMA 기반 투명교정 진료가 시작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