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익시스템이 10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 투자협의회에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페로브스카이트 협력 논의했다
- 선익시스템은 세계 최초 8.6세대 OLED 증착장비와 8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건식 증착 양산기술을 소개했다
- 인도는 디스플레이·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전략화하고 있으며 선익시스템은 인도 시장에서 협력 기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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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OLED 및 차세대 박막 증착장비 전문기업 선익시스템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가 주관한 투자협의회에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페로브스카이트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의 나라 로케시 장관이 참석했다. 방한 중인 나라 로케시 장관은 한국과 인도 간 첨단산업 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선익시스템은 협의회에서 세계 최초 8.6세대 OLED 양산용 증착장비 기술과 8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건식 증착 양산장비 기술을 소개했다. 대면적 양산 기술과 차세대 증착 솔루션을 제시하며 향후 디스플레이 및 페로브스카이트 분야에서의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는 최근 반도체, 디스플레이, 신재생에너지 등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관련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안드라프라데시주는 글로벌 첨단 제조기업 유치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선익시스템의 첨단 장비 기술을 인도 정부와 산업계에 알리고 향후 인도 시장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정부기관 및 산업계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