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래티브가 10일 땡겨요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 래티브는 전국 실시간 관제·데이터 분석으로 배송 품질을 관리한다
- AI·빅데이터 솔루션 래티브온으로 퀵커머스 전문 기술기업을 지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별 데이터 기반 배송 품질 관리
배달·퀵커머스 아우르는 라스트마일 운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래티브가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돼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래티브는 전국 배송 네트워크와 24시간 실시간 직영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땡겨요' 주문 배송을 담당한다. 회사는 배달대행 브랜드 '인프라딜리버리'와 '영웅배송 스파이더'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설립된 래티브는 연평균 100% 이상의 주문 트래픽 성장률을 기록하며 음식 배달과 퀵커머스 배송 사업을 확대해왔다. SPC, CU, 이마트24, 버거킹, KFC, 카카오모빌리티 등 외식·유통·프랜차이즈 기업과 B2B 배송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땡겨요의 전국 주요 권역에서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역별 배송 점유율과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요 상권에서 축적한 배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문 접수부터 배차, 배송, 완료까지 전 과정을 분석하고 지역별 수요와 라이더 운영 현황에 맞춰 배송 품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또한 라이더 안전과 배송 안정성을 고려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땡겨요가 추진하는 상생형 배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별 배송 수요와 수행 데이터를 활용해 관제와 배차,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배송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문지영 래티브 대표는 "배달은 소상공인과 라이더,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라스트마일 서비스"라며 "단순한 주문 중계를 넘어 권역별 배송 효율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땡겨요와의 협력을 계기로 현장 운영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상생형 배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래티브는 최근 매장 운영 솔루션 '래티브온(Ractive ON)'을 출시하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라스트마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래티브온은 주문, 배차, 배송, 정산 등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배송 품질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한다.
회사는 향후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AI 기반 수요 분석과 권역별 배송 품질 관리, 운영 데이터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하며 퀵커머스 전문 기술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