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롬바이오가 10일 크릴오일 혈행개선 기능성 승인을 받았다.
- 2022년 관절건강 이어 단일 원료 이중 기능성 인정받았다.
- 12주 인체시험서 혈소판 응집과 PWV가 유의하게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 원료인 '크릴오일(FJH-KO)'에 대해 혈행개선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단일 크릴오일 원료의 관절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를 획득한 데 이어 동일 원료로 혈행개선 기능성까지 추가 인정받은 것이다. 프롬바이오는 국내 최초 크릴오일 단일 원료 기반 이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2025년 120명을 대상으로 한 12주 인체적용시험에서 크릴오일을 하루 1.5g 섭취한 시험군은 대조군 대비 혈소판 응집반응 시간이 유의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혈관경화도를 나타내는 맥파전달속도(PWV)도 좌·우측 및 평균 수치 모두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이를 바탕으로 식약처로부터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기업이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원료다. 프롬바이오는 관절건강 개별인정형 등록 직후 혈행개선 기능 확대를 목표로 연구에 착수해 2023년 SCI급 국제학술지에 기전 연구를 게재했다.
승인 이후 6년간 독점적인 제조 및 판매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승인을 기반으로 신제품 출시와 원료 공급(B2B)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기 FB 종합기술연구원장은 "국내 최초 크릴오일 단일 원료의 관절건강 개별인정형 인정에 이어 이번 혈행건강 기능성까지 확보하면서 하나의 원료로 두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크릴오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개별인정형 원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롬바이오는 이번 승인으로 총 13번째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