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이씨가 7일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사용자 맞춤 AI 러닝워치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운동데이터 분석과 실시간 AI 코칭·부상 위험 예측 기능 고도화를 위해 역할을 분담해 협력하기로 했다.
- 브이씨는 글로벌 시장에서 골프·러닝 IT 브랜드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온 만큼 이번 협력으로 정교한 AI 코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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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골프 IT 기업 브이씨가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손을 잡고 사용자 맞춤형 실시간 AI 코칭 기능을 갖춘 러닝워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운동 데이터 분석, 실시간 AI 코칭, 부상 위험 예측 등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브이씨는 러닝워치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센서 및 알고리즘 개발을 담당한다. 운동 측정 데이터 처리, 시스템 운영, 러닝 상태 분석 및 이상 진단 AI 개발도 맡는다.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는 공동 연구과제 기획 및 자문, 훈련 부하와 심박 변이도 변화를 통합 분석한 부상 확률 예측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설계·측정 지표 선정 및 평가 프로토콜 수립, 시험 참여자 운영과 현장 검증 등을 지원해 제품의 과학적 완성도를 높인다.

브이씨 김준오 대표이사는 "스포츠 IT 기술력과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의 연구 역량이 만나 러너에게 더 정교한 AI 코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개인의 운동 데이터와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러닝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이씨는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와 러닝워치 브랜드 '뉴런'을 통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온 기업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