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리스탈신소재는 7일 화뎬그룹과 AI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계약으로 전력망 측 중심에서 발전 측까지 사업을 확장해 중국 국가 전략인 컴퓨팅-전력 융합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계약은 액랭 방열, 이기종 성능 튜닝, 프라이버시 컴퓨팅 등 3대 핵심 기술 소프트웨어 공급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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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5개년 계획', 투자 5조 위안 이상 예상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크리스탈신소재는 중국 '5대 발전' 국유기업 중 하나인 중국화뎬그룹(이하 '화뎬그룹')과 체결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핵심 소프트웨어 조달 계약을 기반으로 에너지 AI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너지 전력 분야에서 기존 '전력망 측(Grid)' 중심 사업을 넘어 '발전 측(Generation)'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는 '컴퓨팅-전력 융합'이 2026년 중국 중앙정부 업무보고에 포함되며 국가 전략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회사의 AI 사업이 정책적 지원과 맞물려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크리스탈신소재와 화뎬그룹 간의 계약은 3가지 핵심 소프트웨어 제품을 포함하며, 이는 컴퓨팅-전력 융합 전략의 3가지 핵심 기술 요소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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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랭(액체냉각) 마이크로 채널 유체역학 동적 최적화 알고리즘 기술: 이 기술은 자체 개발한 대규모 AI 모델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냉매 분배를 동적으로 조절하여 방열 효율과 에너지 소비의 최적 균형을 실현한다.
△스마트 컴퓨팅 설비 구동 호환 및 성능 튜닝 미들웨어: 컴퓨팅 센터는 일반적으로 여러 브랜드의 GPU를 혼용하여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렵다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 미들웨어는 기반 하드웨어의 차이를 흡수하여 이기종(Heterogeneous) 컴퓨팅 설비의 통합 관리 및 성능 튜닝을 실현한다.
△프라이버시 컴퓨팅 및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다중 데이터 작업 협업 플랫폼: 프라이버시 컴퓨팅 기술은 데이터가 해당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 전제하에 연합 모델링을 구현하여, 전력 시스템과 컴퓨팅 시스템의 심층 연계를 위해 '데이터는 보이지 않지만 활용은 가능한' 안전한 기반을 제공한다.
크리스탈신소재 다이중치우(戴中秋) 대표는 "컴퓨팅-전력 융합은 글로벌 AI 경쟁에서 중국이 가진 독특한 인프라 강점"이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풍부한 신에너지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이스하오퉁이 액랭 방열, 이기종 튜닝, 데이터 보안이라는 3대 방향에서 동시에 성과를 낸 것은 회사의 기술력이 국가의 컴퓨팅-전력 융합 전략에 정확히 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