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리스탈신소재가 30일 난징 투링인공지능연구원을 방문해 AI 글로벌 진출을 논의했다
- 양측은 크로스보더 데이터 컴플라이언스와 안전한 다중 모델 호출·데이터 추적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 크리스탈신소재는 'AI 기술+신소재' 통합 솔루션 기업 전환 시기에 이번 교류로 글로벌 AI 의제 이해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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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크리스탈신소재가 인공지능(AI)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난징에 위치한 투링인공지능연구원(图灵人工智能研究院, 이하 연구원)을 방문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다이중치우(戴中秋) 회장과 그룹 내 총경리, 자회사 장쑤이스하오퉁인공지능테크놀로지유한공사(이하 '이스하오퉁') 가오위(高宇) 총경리 일행 등과 함께 연구원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원은 튜링상 수상자이자 중국과학원 원사, 칭화대학교 인공지능학원 원장인 야오자치(姚期智) 원사가 이끌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프라이버시 컴퓨팅 등 디지털 신인프라의 핵심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 및 융합 응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육성·투자한 프로젝트의 총 평가액은 270억 위안을 넘어선다.

이어 오랜 기간 △다자간 보안 컴퓨팅 △데이터 보안 △블록체인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응용 △대형 모델 등 분야의 선도적이고 공통적인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다수의 인공지능 분야에서 '0에서 1'의 혁신을 이뤄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양측은 향후 크로스보더 데이터의 컴플라이언스 연계해 다중 모델 안전 호출 인증, 토큰 단위의 데이터 추적·감사 등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여 글로벌 응용 환경에서의 AI 인프라 보안 거버넌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크리스탈신소재 다이중치우 대표이사은 "투링인공지능연구원은 중국 AI 분야 산학연 융합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야오 원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AI 첨단 기술, 인재 양성, 성과 상용화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크리스탈신소재는 전통적인 소재 제조업체에서 'AI 기술+신소재'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우리는 AI 글로벌 발전의 핵심 의제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갖게 되었으며, 이스하오퉁의 향후 발전을 위한 귀중한 지식 자산을 축적했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