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현정 의원의 쿠팡 보고서 반박을 두둔했다고 했다
- 김현정 의원은 미국 하원 쿠팡 보고서의 논리와 사실을 검증하며 한국 규제가 정당한 법 집행임을 강조했다고 했다
- 송 의원은 영문 반박 자료집 공개와 미국 정치권 움직임 점검을 예고하며 국익 왜곡을 막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발표한 '쿠팡 보고서'를 정면 반박한 김현정 의원에 대해 "이번 사태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짚어낸 의원"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정무위원회 쿠팡 연석 청문회를 지켜보며 이번 사태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짚어낸 의원 가운데 한 분이 김현정 의원이라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는 '경쟁 차단 : 미국인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송 의원은 "김현정 의원은 보고서의 논리와 사실관계를 하나하나 검증했다"며 "특히 미국 기업 사례만 선별해 일반화한 문제를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치는 특정 국적의 기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법 위반에 따른 정당한 법 집행임을 조목조목 반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외교부도 해당 보고서에 대해 대한민국의 조치는 국내법에 따른 적법한 법 집행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역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온라인 행태정보 무단 수집을 확인하고 6246억 8100만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했다.
또 "국내외 사업자를 차별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집행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번주에는 김현정 의원이 발간한 반박 자료집의 영문판도 공개된다고 한다"며 "이 자료가 미국 상·하원 의원들에게 널리 전달돼 대한민국의 입장과 사실관계가 정확히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쿠팡 문제를 둘러싼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과 이해관계도 투명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특정 기업의 주장이 어떤 과정을 거쳐 미국 하원의 보고서에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저 역시 오랫동안 미국 정치권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당한 법 집행과 국익이 왜곡되지 않도록 김현정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입장을 적극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