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아가 3일 오션클린업에 전기차 4대를 추가 지원했다.
- 새 전기차는 해양·하천 폐플라스틱 제거 현장에 활용된다.
- 양측은 2040년까지 해양 폐플라스틱 90% 제거를 목표로 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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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기아가 글로벌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에 전기차를 추가 지원하며 해양 환경 보호 협력을 강화한다.

기아는 오션클린업에 EV3 2대와 EV4 2대 등 총 4대의 전기차를 새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해양과 하천에서 폐플라스틱을 제거하는 오션클린업의 현장 활동에 활용된다.
기아는 지난해에도 오션클린업에 EV6 1대와 니로 EV 3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제공된 EV3 2대에는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EV3 전용 트렁크 라이너가 장착됐다.
EV3 전용 트렁크 라이너는 기아와 오션클린업이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에서 수거한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차량용품이다. 해양 폐기물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기아는 오션클린업과 2022년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재정 지원, 기술·연구 협력, 차량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2040년까지 해양 폐플라스틱의 90%를 제거한다는 목표 아래 협력하고 있다.
단테 질리 기아 유럽법인 마케팅 디렉터는 "오션클린업과의 파트너십은 기아 지속가능성 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깨끗한 해양 생태계와 책임 있는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