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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닛케이, AI·반도체주 강세에 7만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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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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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증시는 30일 닛케이평균이 7만선을 회복했다.
  • AI·반도체 관련주와 미국 기술주 강세가 상승을 이끌었다.
  • 엔화 약세와 리밸런싱 매물에도 6월 한 달 5% 넘게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30일 닛케이주가는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7만선을 회복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투자 여력이 커진 해외 투기성 자금이 주가지수 선물에 꾸준히 매수세를 유입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도쿄일렉트론과 키옥시아홀딩스 등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장중에는 닛케이평균 상승폭이 1100포인트를 넘기도 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86%(594.21엔) 상승한 7만62.32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32%(12.76포인트) 오른 3994.76포인트로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가 2% 상승했고,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3% 이상 올랐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쿄시장에서도 후지쿠라와 이비덴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닛케이평균은 장 초반 1000포인트 이상 급등한 뒤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한때 약 200포인트 상승 수준까지 밀리기도 했다.

6월은 반기 말과 분기 말이 겹치는 시기이며, 이날은 월말 마지막 거래일이었다. 4~6월 일본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기관 등을 중심으로 자산 배분을 조정하는 리밸런싱 매물이 출회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장중 1달러=162엔을 돌파하며 약 39년 6개월 만의 엔화 약세 수준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의 엔화 매수 개입 가능성이 의식되면서 토요타와 스바루 등 수출주에 대한 매수세는 제한적이었다.

6월 한 달간 닛케이평균은 3732포인트(5.62%)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마린 스트래티지스의 가가와 무쓰미 글로벌 전략가는 "AI·반도체 관련 종목으로의 자금 유입과 정부가 추진하는 총 370조 엔 규모 이상의 민관 투자 계획, 인플레이션 경제 정착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닛케이평균의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10조8307억 엔, 거래량은 23억4571만 주였다. 상승 종목은 526개, 하락 종목은 1002개, 보합은 31개였다.

그 외 주요 종목 중에서는 무라타제작소와 다이요유덴 등 전자부품주가 상승했고, 신에츠화학과 키엔스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패스트리테일링과 니토리홀딩스는 하락했으며, 추가이제약과 시오노기제약도 약세를 나타냈다.

닛케이주가 최근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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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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