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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공동 대응...추진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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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가 22일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실무협의체를 확대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 국립경국대 의대는 도청신도시에 정원 100명 의대와 500병상 부속병원 건립하는 사업이다.
  • 경북도는 실행전략 연구용역과 의대 설립 전담팀 신설로 신설의대·부속병원 유치를 총력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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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안동시·예천군·국립경국대·경북연구원 '원팀' 구성...실무협의체 확대
경북도청 신도시에 100규모 의과대학·500병상 규모 부속병원 건립

[안동·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위한 실무협의체를 확대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전날 경북도, 안동시,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경북연구원이 참석하는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지원 협의체'를 주재했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사진=경북도] 2026.07.22 nulcheon@newspim.com

이번 협의체에는 예천군과 경북연구원이 가세했다.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범지역 협력체계가 구축된 셈이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광역자치단체임에도 인구 1000 명당 의사 수(1.4명)가 전국 평균(2.3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다.

경북도는 필수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국회에 지역 신설 의대 필요성을 지속 건의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과 함께 사회적 공감대를 확했다. 또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의과대학 설립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사업은 경북도청 신도시 부지에 정원 100명 내 규모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건립하는 의료복지 프로젝트이다.

민선 8·9기 이철우 도지사 핵심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의사제 운영을 전제로 추진해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경북 북부권 중증·응급의료 역량 강화와 필수의료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번 실무협의체 확대 구성을 시점으로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의과대학 예비인증평가 준비, 부속병원 운영 모델 구체화 등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세부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이 도청신도시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의 생명·건강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신설의대 유치와 부속병원 건립 등 핵심 과제를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의대 설립 전담팀'을 신설해 본격 가동하는 등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와 안동시, 국립경국대는 그동안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며 "이번 협력체계 확대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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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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