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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당대회 '1인 1표제' 첫 시험대… 당권 경쟁 핵심 변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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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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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27일 8·17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하며 첫 1인 1표제 적용에 나섰다
  • 1인 1표제로 대의원·권리당원 표 가치가 1대1로 같아지며 권리당원 표심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 정청래 전 대표가 강한 당심을 바탕으로 유리하다는 분석 속에 호남 민심·세부 경선 규칙이 최대 변수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표 경선, 권리당원 영향력 확대
룰 설정·지역 가중치도 판세 좌우
鄭 도입했지만 호남 당심 변화 촉각
지선·재보선 결과 따른 당심 주목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새로 도입된 '1인 1표제'가 당권 경쟁의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7일 정치권 안팎에선 정청래 전 대표 재임 시절 의결한 1인 1표제가 적용되면서 판세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1인 1표제 도입 첫 전당대회...정청래, 권리당원층에서 높은 지지세

민주당은 전날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위원장은 4선 이학영 의원이, 선거관리위원장은 3선 소병훈 의원이 각각 맡는다.

전준위는 경선 규칙을 확정한다. 현재까지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한 당원 투표 비중 70%,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다만 1인 1표제 시행 전 대의원과 권리당원 간 표 반영 비율이 크게 차이 났던 것과 달리, 제도 도입으로 권리당원 표심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인 1표제로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은 기존 20 대 1 미만에서 1 대 1로 조정됐다. 기존에는 대의원 1표와 권리당원 20표가 같은 효력이었지만 이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모두 1표의 가치가 같다.

때문에 정 전 대표의 출마를 둘러싼 해석에도 이 제도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 전 대표는 강성 지지층을 비롯한 권리당원층에서 높은 인지도와 지지세를 확보하고 있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지방선거 이후 권리당원 표심 변화 여부 관심...세부 규칙도 변수

실제 정 전 대표는 1인 1표제를 강조하며 '당심'에 소구하는 발언을 계속 이어 왔다.

정 전 대표는 지난 17일 최고위회의에서 "1인 1표제로 시행되는 첫 전당대회"라며 "숱한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1인 1표제가 시행됨으로써 이제 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인 당원주권 정당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1인 1표제가 시행되면 당내 계파가 소멸될 것"이라며 "국회의원들은 계파 보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의정 활동에 전념하고 당원 평가에 의해 정치적 진로를 결정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권리당원 표심이 정 전 대표에게 여전히 유리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 특히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당원들의 민심 변화가 변수로 지목된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누적된 불만이 권리당원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준위에서 결정될 세부 규칙 역시 중요한 변수다. 권리당원 수가 적은 지역에 대한 가중치 부여 여부, 국민여론조사의 질문 방식과 반영 구조 등에 따라 후보 간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룰 확정 과정 자체가 또 다른 경쟁의 연장선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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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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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일반인과 결혼 농심 신상열 부사장(사진=연합뉴스)[mdtoday = 김주성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결혼한다. 올해 부사장 승진과 사내이사 선임으로 경영 보폭을 넓힌 가운데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맞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의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활용한 웨딩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회장의 장남으로, 농심 오너가 3세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2021년 말 구매실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첫 20대 임원이 됐다.이후 2024년 미래사업실장을 맡으며 전무로 승진했고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도 합류했다.당시 신동원 회장은 신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젊은 나이지만 굉장히 회사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중장기 비전 등을 열심히 하고 있어 충분한 능력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신 부사장은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2030' 실행에도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9-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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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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