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랑풍선이 19일 사회공헌 '꿈만들기' 대상을 시니어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 제8회 꿈만들기로 기초생활수급자·독거어르신 등 문화 소외계층 22명에게 2박3일 일본 규슈 여행을 지원했다.
- 노랑풍선은 고령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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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만들기'의 지원 대상을 시니어 계층까지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 소외계층 어르신 22명을 선정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규슈 여행을 지원했다.
'꿈만들기'는 2018년부터 해외여행 경험이 적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행경비를 지원해온 노랑풍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저소득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아동을 시작으로 자립준비청년, 소방공무원 가족 등으로 수혜 대상을 지속 확대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8회 꿈만들기'는 시니어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사례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의 협력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어르신 등을 선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무리한 도보 이동을 최소화하고 규슈 지역의 자연 관람, 온천욕, 미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노랑풍선의 일본 현지 법인 YBJ(Yellow Balloon Japan)가 현지 운영과 안전 관리를 직접 지원했으며, 전 일정에 전문 가이드와 진행 요원이 밀착 동행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했다.
참가자 중 한 어르신은 "평생 해외여행은 남의 일로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세심한 배려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행 기업으로서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소방관 가족, 자립청년에 이어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