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볼보트럭코리아가 신형 D17 엔진을 탑재한 '뉴 볼보 FH16'의 국내 출고를 지난 12일부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판매 중인 대형트럭 중 최고 출력인 780마력을 갖춘 모델이다.
뉴 볼보 FH16은 FH 모델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로, D17 엔진은 높은 출력과 함께 개선된 반응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차량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가파른 경사면 등 고난도의 운송 환경에서도 정교한 운전성을 유지한다.

고객 취향에 맞춰 캡 타입, 외·내부 색상, 사양 등을 조합해 선택할 수 있다. 회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주문 접수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40대의 선주문을 받았다. 6월 초 1차 물량 20대가 국내에 입고됐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수준의 출력과 뛰어난 반응성을 갖춘 모델로 고객의 운송 및 주행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