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폴라리스AI파마는 12일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사업 단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회사는 국가필수의약품 원료·완제 의약품 단계적 비축과 통합 운영·품질 관리 체계 구축으로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 정부 지원과 약가 우대를 기반으로 매출 확대와 글로벌 조달 시장 진출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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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완제의약품 단계적 병행 비축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폴라리스AI파마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중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컨소시엄 형태가 아닌 폴라리스AI파마 단독 수행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국가필수의약품의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비축 체계 구축을 맡는다.
핵심의약품 비축 지원 사업은 수요 대비 공급이 불안정한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이나 국가필수의약품의 적시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폴라리스AI파마는 단기간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의약품 특성을 고려해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을 단계적으로 병행 비축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는 수요 분석부터 생산, 비축, 공급 대응까지 이어지는 통합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
회사는 품질 관리 기준에 맞춘 보관 환경과 재고 관리 시스템도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 보관 과정에서 의약품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폴라리스AI파마는 국가필수의약품과 국산화 원료 사용에 따른 건강보험공단의 약가 우대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해당 혜택이 향후 제품 경쟁력과 매출 확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지원 항목에는 약가 우대와 함께 보관 창고 임대료, 품질 테스트 비용, 전담 인력 인건비 등이 포함된다. 폴라리스AI파마는 향후 5년간 정부와 협력해 지원 대상 의약품을 의무 비축할 예정이다.
폴라리스AI파마 관계자는 "이번 사업 단독 수행은 회사의 공급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핵심 의약품 비축 규모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매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원료구매 다변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도 선정됐다. 회사는 원료 국산화와 공정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 관계사 폴라리스오피스와 공동 개발한 제약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애스크닥 포 파마(AskDoc for Pharma)'를 생산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는 AI 기반 제조 체계를 활용해 제조 원가 절감과 생산성 개선을 추진하고, 러시아와 중동 등 글로벌 조달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