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노톤이 12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코스닥 상장 추진과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 키노톤은 내부 시스템 정비와 홍보·마케팅 체제 구축, 글로벌 파트너십 등으로 디지털 미디어·공간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키노톤은 IP홀더 전략을 통해 콘텐츠 제작·유통 일원화와 돔극장·미디어아트·스포츠 엔터테인먼트형 콘텐츠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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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국내 최대의 디지털 미디어, 공간 종합 솔루션 기업인 키노톤(대표 배윤성)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12일 밝혔다.
키노톤은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올해 안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이미 기업공개 절차를 진행중이다. 미래 비전 추진을 위한 자금수요에 대비하고, 시장 신뢰도 증대, 기업 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한 경영 차원이다.
내부 시스템 정비에도 박차를 가해 CI작업, 홈페이지 재구축, 디지털 마케팅 부서 신설 등을 완료하고 대내외 홍보, 마케팅 체제를 구축했다.

배윤성 키노톤 대표는 "2006년 멀티플렉스 영화관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을 시작으로 20년만에 디지털로 구현하는 국내 최대의 미디어 및 공간 창출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 IP홀더 위치에서 콘텐츠 제작과 유통까지 기술력과 소프트 파워를 겸비한 '공간 경제'를 추구하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노톤은 2006년 시네마 영상, 음향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해 LED 기반의 전광판, 몰입형 디스플레이, 도심 대형 옥외 광고 미디어, 미디어 아트 등 디지털로 구현되는 미디어와 공간 솔루션 분야까지 20년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의 사업부문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콘텐츠 IP(지적재산권)를 직접 발굴, 개발, 보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유통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하는 'IP홀더(holder)'의 사업자를 목표로 한다.
사업 역량 확대를 위해 몰입형 돔(Dome) 극장 구축 및 콘텐츠 세계 1위 기업인 미국의 COSM과 국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IP퍼블리셔 프로젝트로는 청주 엔포드(ENFORD)호텔 전체 미디어 구축 및 콘텐츠를 수주해 진행중이며, 부산 해운대, 서울 주요 도심까지 미디어아트 사업을 확장 해 나갈 예정이다.
또 프로야구 구장에 구축한 전광판과 광고 대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 및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장 최대 미디어 납품 업체인 닥트로닉스(Daktronics)와 협업하여 그간 국내 야구장에서 볼 수 없었던 엔터터인먼트형 콘텐츠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