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BC씨앤아이가 12일 AI기반 협력형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바른손이앤에이와는 생성형 AI 활용 로맨스 드라마 '랜더링 러브'를 공동 제작한다
- K-타이거즈와는 AI 사전 시각화 도입 K-액션 드라마를 제작해 BCM·BCWW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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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MBC씨앤아이가 운영하는 'AIXR콘텐츠랩'이 바른손이앤에이, K-타이거즈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AI 기반 협력형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형 프로젝트는 원천 IP 및 유통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과 창작기관이 협업해 새로운 스토리 IP 모델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바른손이앤에이와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인 '랜더링 러브(Rendering Love)'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로맨스 드라마다. 버추얼 아이돌과 드라마 서사를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으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및 숏폼 플랫폼 유통을 목표로 삼고 있다.
K-타이거즈와 협업하는 프로젝트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K-액션 드라마다. 태권도와 무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깃팅하며, AI 프리비주얼라이제이션(사전 시각화)과 스토리보드 중심의 제작 방식을 도입한다.
공동 개발된 두 프로젝트는 부산콘텐츠마켓(BCM)에서 최초 공개된 후,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을 통해 국내외 콘텐츠 시장 관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MBC씨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협력형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스토리 IP 개발 모델을 선보이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