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미티에스가 12일 1분기 매출 127억·영익 45억을 발표했다
-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比 130%·영익 328% 증가했다
- 코스닥 상장 자금으로 3세대 공중 이송 로봇 상용화와 신산업 진출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반도체 자동 물류 반송 시스템(AMHS) 통합 솔루션 기업 세미티에스가 2026년 올해 1분기 매출액 127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28% 늘어났다. 회사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솔루션 중심의 사업 구조와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바탕으로 3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제조공정 내 물류 이송 효율을 높이는 AMHS 분야에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수주잔고 확보로 인해 남은 2026년 실적 가시성도 높은 상황이다.

코스닥 상장 이후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의 3세대 공중 이송 로봇(AMR)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반도체를 넘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민남홍 대표이사는 "1분기 실적은 세미티에스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이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반도체 및 첨단 산업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AMHS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티에스는 설립 이후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장자금을 포함해 약 600억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