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미티에스가 10일 NH스팩29호와 합병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 세미티에스는 웨이퍼 이송 자동화·질소 퍼지 시스템으로 반도체 공장 자동화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상장 자금으로 지능형 물류 로봇을 개발해 차세대 웨이퍼 이송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공장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세미티에스가 NH스팩29호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10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전공정 내 웨이퍼 이송 자동화 장비를 개발·생산한다. 주력 제품인 클린 컨베이어 시스템은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웨이퍼가 이동하는 과정의 청정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장비다. 회사는 개발부터 생산, 설치 이후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웨이퍼의 산화와 오염을 줄이는 질소 퍼지 시스템(SP4, N2LPR)을 출시했다. 기존 장비 경쟁력과 신규 제품을 기반으로 반도체 공장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미티에스는 상장 자금을 활용해 반도체 전공정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물류 로봇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로봇은 기존 천장형 웨이퍼 이송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핵심 소프트웨어 구조는 이미 확보한 상태다.
세미티에스 관계자는 "반도체 공장이 고도화될수록 웨이퍼 이송 자동화와 오염 제어 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기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지능형 물류 로봇 개발을 통해 반도체 공장 자동화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병에서 상장주식 수는 3013만6623주이며, 합병가액은 4512원, 상장기준가격은 7760원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