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충무동 상인회가 19일부터 야시장 밤에왔수산을 열었다.
- 시장 원물로 8개 메뉴를 선보이며 상생형 야시장으로 꾸몄다.
- 경매 퍼포먼스와 굿즈 증정으로 체험형 즐길거리를 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산 충무동 새벽·해안시장(연합)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상인회가 씨푸드 특화 야시장 '밤에왔수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9일~20일, 26일~27일 등 2주에 걸쳐 금·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야시장은 충무동 특유의 새벽 경매 문화를 밤으로 옮겨온 '밤의 위판장(야간경매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시, 서구청의 재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방문객 소비가 상인 매출로 연결되는 상생형 야시장을 목표로 삼았다.
메뉴 구성에는 '미쉐린 가이드 2025'에 선정된 곽동훈 대표가 F&B 컨설팅 셰프로 참여했다. 야시장에 참여하는 8개 업체는 시장 상인들이 당일 공급한 고등어, 젓갈, 해산물 등의 원물을 활용해 메뉴를 선보인다. 주요 메뉴는 명란 오징어 감자전, 생참치 초밥, 씨푸드 바베큐 플래터, 피문어 크루도, 골뱅이 오뎅탕, 새우타코, 물회 등이며, 주류 큐레이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운영진이 경매자와 수산시장 상인 의상을 착용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칵테일 쇼와 함께 당일 새벽 실제 경매된 수산물 가격을 맞추는 이색 퍼포먼스인 '오늘의 낙찰가 맞추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랩핑 포장된 수산 테마 굿즈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F&B 기획사 칠링아웃이 기획 총괄을 맡았으며, 인플루언서 '놀부'가 마케팅 총괄로 참여해 홍보를 진행한다.
민상운 사업단장은 밤에왔수산은 충무동 수산시장의 새벽 활력과 신선한 원물의 강점을 밤으로 이어오는 시도라며 방문객들이 부산 바다의 생동감을 오감으로 기억하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