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타가 12일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노타는 온디바이스·피지컬 AI 분야 경량화·최적화 기술로 성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했다.
- 노타는 글로벌 기업·학회 성과와 NVA 솔루션 고도화를 바탕으로 실시간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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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국내 AI 기업 등 2350여 개사를 심사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AI 분야의 성장성과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고 훈격인 장관상을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노타는 AI 모델을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제공한다.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모델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해 산업 현장과 상용 제품에 적용해왔다.

노타는 삼성전자, Arm, 퓨리오사AI, 모빌린트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며 기술력을 검증했다. 엔비디아 네모트론 해커톤 종합 우승, 세계적 AI 학회 ICML 워크샵 논문 채택, CB Insights AI 100 선정 등 국내외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노타의 기술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노타의 비전 언어 모델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NVA(노타 비전 에이전트)'는 교통, 산업안전, 스마트시티 등 현장에서 영상 데이터를 이해하고 위험 상황을 탐지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노타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영상 검색·요약 기술을 NVA에 접목하며 영상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노타 채명수 대표는 "이번 수상은 노타가 쌓아온 AI 경량화·최적화 기술력과 온디바이스 AI 상용화 성과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만큼, AI가 다양한 기기와 산업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타는 이번 행사에서 AI 모델 최적화 기술과 온디바이스 AI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행사 기간 노타 부스에서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 배포 기술과 피지컬 AI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