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캐피탈 임직원·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증권은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 앞에서 '2026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한마음혈액원이 지원하는 헌혈버스가 운영된다. SK증권과 NH캐피탈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여의도 인근 기업 구성원과 시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연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SK증권은 2019년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을 해당 재단에 기부해 오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의 삶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