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증권이 8일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드림 셰르파 최종 5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 도예·조향·의류·치유농장·전통식품 등 다양한 분야 팀에 6개월간 캠프·교육·멘토링과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 연말에는 본사 팝업스토어를 열어 청년들이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며 실제 매출과 고객 반응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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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금 최대 2000만원·멘토링·세무회계 컨설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Dream Sherpa)'의 최종 5개 팀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서류 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성장성, 창업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참가 팀을 선정했다.
선발된 5개 팀은 도예, 조향, 의류, 치유농장, 전통식품(쌀엿)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9~20일 캠프를 시작으로 6개월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 팀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과 함께 1대1 퍼실리테이터 매칭,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교육이 제공된다. 임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세무·회계 컨설팅도 지원하며, 계열사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도 전문 멘토링과 창업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올해 말에는 한국투자증권 본사 공간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도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대중에게 선보이며 실제 매출과 고객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