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무역협회 방미단이 3일 미국 정부·의회를 찾아 아웃리치를 했다.
- 대미 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 세제 혜택 확대와 한국인 전용 비자 쿼터도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제 혜택 확대·한국인 전용 비자 쿼터 신설 건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대미 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아웃리치 활동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현지시간)까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철강협회 등과 함께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정부·의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제 협력 확대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인호 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방미단은 미국 상무부 윌리엄 키밋 국제무역차관, 미국무역대표부(USTR) 릭 스와이처 부대표 등을 만나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성과와 현지 투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미국 내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에 대한 한국 기업의 기여를 강조하며 우호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방미단은 버디 카터 하원의원과 하원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인 조 윌슨·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등도 만나 한국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와 한국인 전용 비자 쿼터 신설 등 인력 수급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무역협회는 지난달 30일 미국 의회 보좌관과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K-인더스트리 리셉션'도 개최했다. 행사에는 삼성, 현대차, LG, HD현대, 포스코, 현대제철 등이 참여해 투자 현황과 한미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인호 부회장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는 미국 공급망 안정화와 한미 첨단산업 협력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투자 확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