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창제지가 8일 2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 1분기 흑자전환과 재무개선에 따라 주주환원에 나섰다.
- 종이포장 수요 확대 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창제지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회사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108만주(9.1%)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1분기 내수 판매 회복과 원재료 가격 안정, 공정 개선 및 시설투자 효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 토지 재평가 등을 통해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본질가치와 향후 성장 가능성에 비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실적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제지는 식품·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백판지 전문기업이다. 최근 친환경 소비 확산과 규제 강화에 따라 플라스틱 포장재를 종이 포장재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종이 포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제품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