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8일 경로당 20곳에 차열페인트 도장을 시행했다
- 이번 사업은 기후재난 피해 최소화와 대응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추진됐다
- 원주시는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환경 위해 향후 공모 신청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기후위기 대응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 20곳에서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것으로 기후재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최근 폭염과 한파 등의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 시설에 대하여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시는 차열페인트를 건물 옥상과 지붕면에 시공하여 표면 온도를 낮추고 건물의 열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방식은 여러 지자체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방법이다.
차열기술은 열 차단 기능을 갖춘 차열페인트를 건축물 외부에 도장하여 태양광을 반사함으로써 내부로 유입되는 열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를 낮추고 냉방 효율을 높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요 조사를 통해 공모 신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