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8일 모나용평리조트에서 제261차 월례회를 개최하고 제9대 후반기 협의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의정대상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최익순 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의회 의장들에게 재직기념패가 전달됐다. 또한 월례회에서는 활동 보고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협의회는 강원 18개 시군의회의 의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분권 및 자치 실현을 위해 건의안 및 성명을 각 부처에 발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최익순 협의회장은 제9대 후반기 협의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강원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걸어온 소중한 시간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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