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최원준 4안타+고영표 7이닝 2실점' KT, 선두 LG 7-6 꺾고 0.5경기 차 추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가 3일 수원 홈에서 LG를 7-6으로 꺾어 선두 추격했다
  • 고영표가 7이닝 2실점 역투하고 최원준이 4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 LG는 이정용 난조와 불펜 부진 속 오스틴·이재원 투런에도 추격 실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토종 에이스 고영표의 완벽투와 최원준의 불방망이에 힘입어 선두 LG 트윈스의 4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와의 홈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전날 1-10 대패를 설욕한 KT는 시즌 33승 1무 21패를 기록하며 선두 LG(34승 21패)를 0.5 경기 차로 압박했다. 반면 LG는 5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최원준이 5월 한 달간 45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KT 위즈] 2026.05.31 wcn05002@newspim.com

KT는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 이정용을 몰아붙였다. 1회말 1사 후 최원준의 안타와 김현수의 볼넷, 김상수의 진루타를 묶어 1사 주자 1, 3루 기회를 만든 KT는 힐리어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김민혁의 1타점 2루타와 이정용의 폭투까지 나오며 순식간에 3-0으로 달아났다.

2회말에도 KT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권동진의 2루타와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김현수가 적시타를 날렸고, 이어 김민혁까지 좌전 적시타를 보태며 5-0을 만들었다.

3회말에는 최원준이 해결사로 나섰다. 2사 1루에서 우익선상 깊숙한 1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KT에 6-0 리드를 안겼다.

KT 선발 고영표는 6회까지 점수를 주지 않았으나, 7회초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이재원에게 홈런을 허용해 6-2가 됐다. 고영표가 내려간 8회초에는 KT 바뀐 투수 김민수가 2점을 허용해 6-4로 쫓겼다. 

하지만 KT는 곧바로 달아났다. 8회말 2사 후 최원준이 안타로 출루했고, 김현수의 우중간 안타 때 LG 중계 플레이가 늦어진 틈을 타 홈까지 파고들어 귀중한 추가점을 올렸다.

KT는 9회초 마무리 박영현이 오스틴 딘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한 점 차까지 쫓겼다. 오스틴은 4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15호포를 기록, 이날 마찬가지로 홈런을 쏘아 올린 KIA 김도영과 홈런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박영현은 구본혁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시즌 11세이브째.

[수원=뉴스핌] KT 고영표가 3일 2026 KBO 정규시즌 수원 KT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사사구 8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고영표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고영표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KT 위즈] 2026.06.03 football1229@newspim.com

KT 선발 고영표가 LG 타선을 압도했다. 고영표는 정교한 제구와 체인지업을 앞세워 7이닝간 100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2실점(2자책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KT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김민혁과 김현수는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2타점을 나란히 기록했다. 류현인도 4타수 2안타로 좋은 활약을 보였다. 

반면 LG는 선발 이정용이 5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지며 경기 초반 흐름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구본혁과 송찬의가 멀티히트로 분전했고, 오스틴과 이재원이 투런 홈런을 기록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