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8일 전통시장·부산대 등을 돌며 민심 행보를 했다
- 소상공인 노란우산 지원 확대·전용 펀드 조성·전통시장 주차장 확충 등 민생 공약을 내놓았다
- 청년 1억 자산 형성 등 청년 정책을 설명하며 보수대통합 완성과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상공인 노란우산 지원금 확대 등
청년 1억 자산 형성 공약 실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전통시장과 대학가를 돌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28일 사상구 부산 새벽시장을 시작으로 사하구 괴정시장, 부산진구 당감시장, 금정구 서동시장, 부산대학교 축제 현장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걸어서 민심 속으로' 일정 8일 차다.

이날 오전 6시40분 부산 새벽시장을 찾은 박 후보는 상인들과 만나 시설 노후화 등 현장 의견을 들었다. 1982년 개장한 해당 시장은 2005년 시설 현대화 이후 추가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박 후보는 시설 개선 추진 의사를 밝혔다.
괴정시장 인근에서는 병원에 입원 중인 시민과 만나 안부를 나누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후 당감시장과 서동시장에서도 상인들과 접촉하며 지역 상권 상황을 점검했다.
소상공인 관련 공약도 제시했다.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노란우산 지원금을 월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행사 지원과 단골가게 캐시백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소상공인 전용 벤처투자펀드 조성, 전통시장 주차장 확충, 서면지하도상가 에스컬레이터 설치 계획도 밝혔다.
부산대학교 축제 현장에서는 청년 정책을 설명했다. '청년 1억 자산 형성' 공약과 관련해 실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정책 구조와 재원 마련 방안을 언급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박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격차를 많이 좁혔다"며 "보수대통합, 보수 되살리기가 완성되려면 시민 여러분들의 한표 한표가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일 사전투표가 시작되니 세계도시 부산을 중단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반드시 투표해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