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평통 베이징협의회가 23일 베이징서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
- 북경·천진한국국제학교 학생 50명과 교민 등 300여명이 참가해 퀴즈·친선경기·공연을 진행했다
- 북경한국국제학교 이지현이 최우수상을, 천진한국국제학교 남다원이 2등상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베이징에서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 골든벨 행사가 진행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이징협의회는 지난 23일 북경한국국제학교 대강당에서 5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를 주최했다.
골든벨은 우리나라 현대사와 통일과 관련된 문제를 토너먼트식으로 진행했다. 북경한국국제학교 학생 25명과 천진한국국제학교 학생 25명이 대회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관람 학생들과 교민 등 모두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통일 골든벨 행사 전에는 두 학교 대표들의 축구 친선 경기와 농구 친선 경기가 펼쳐졌으며, 각 학교 대표들의 K-팝 댄스 공연과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등이 부대 행사로 진행됐다.
통일 골든벨에서 북경한국국제학교 중학교 3학년인 이지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등상은 천진한국국제학교 고등학교 2학년생인 남다원 학생이 차지했다.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이징협의회가 주최했고, 북경한국국제학교와 천진한국국제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박기락 민주평통 베이징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학생 여러분의 가슴속에 심어진 평화의 씨앗이 훗날 통일 한국을 이끄는 거대한 나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행사에는 이경덕 중국한국대사관 총영사, 변영수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