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23~24일 조사에서 6·3 지방선거까지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76.7%로 집계됐다.
- 지역·연령·성별·정당 지지층 전반에서 '계속 지지' 응답이 높았고, 특히 민주당·국민의힘 지지층과 적극 투표층에서 결집도가 두드러졌다.
- 다만 18.2%는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뀔 수 있다고 답해 일부 부동층 이동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연령·지지층 결집·충성도 높아
"일부 부동층 표심 이동 가능성 남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시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26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 리얼미터가 지난 23~24일 부산시 18살 이상 805명을 대상으로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일까지 계속 지지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76.7%가 '계속 지지'라고 답했다.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음'는 18.2%, '잘 모름'은 5.2%다.
![]() |
◆"표심 상당 부분 굳어지는 흐름 속 부동층 이동 가능성 있어"
리얼미터는 "선거 구도가 본격화되면서 유권자들의 표심도 상당 부분 굳어지고 있는 흐름으로 해석된다"며 "다만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이 18.2%로 일부 부동층 표심 이동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기장군·수영구·해운대구 80.0% ▲남구·동구·부산진구 79.3% ▲금정구·동래구·연제구 77.3% ▲강서구·북구·사상구 72.5% ▲사하구·서구·영도구·중구 72.6%가 '계속 지지'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18~29살 58.8% ▲30대 63.8% ▲40대 84.2% ▲50대 84.8% ▲60대 83.2% ▲70살 이상은 77.9%가 '계속 지지'로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76.7% ▲여성 76.6%가 '계속 지지' 의향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7.6%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81.2%가 같은 응답을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70.5%,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72.1%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진보당 지지층에서는 '바뀔 수 있음'이 40.9%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적극 투표층 87.2% '계속 지지"…전체 투표 의향층 81.5% '지지 유지'
적극 투표층인 '반드시 투표하겠다' 응답층에서는 87.2%가 계속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반드시 투표하겠다'와 '가급적 투표하겠다'를 합친 전체 투표 의향층에서도 81.5%가 현재 지지 후보를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와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합친 투표 의향 없음 층에서는 '계속 지지' 46.8%, '바뀔 수 있음' 38.5%였다.
지지 후보별로는 전 민주당 후보 지지층의 85.5%, 박 국민의힘 후보 지지층의 81.6%가 현재 지지를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지역과 연령, 지지층의 모든 분야에서 두 후보의 지지층 결집과 충성도가 매우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8.5%였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