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박형준이 26일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초접전을 벌였다
- 뉴스핌-리얼미터 조사에서 전재수 44.8%, 박형준 42.8%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다
- 집권여당 프리미엄·해수부 이전 성과 vs 보수 결집 구도로 득표 동원력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근 여론조사 오차범위 안 접전 흐름 양상
선거 막판 양당 지지층 결집…부동층 줄어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초접전 양상인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양당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부동층이 줄고 두 후보 모두 상승세다. 선거 막판까지 양측 모두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오게 하는 전략에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어느 후보의 지지층이 투표장에 더 나오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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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리얼미터, 전 후보 44.8% 박 후보 42.8%...2%p 차이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년 만에 처음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어 선전하는 분위기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라는 부산의 최대 숙원사업을 전 후보가 해수부 장관을 하면서 해결함에 따라 전 후보의 인물론이 먹히는 양상이다.
전 후보는 '집권여당 프리미엄'을 앞세워 중도층과 무당층 지지세 확장에 나서고 있고, 박 후보는 보수 결집을 기반으로 수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선거 초반에는 전 후보가 상대적으로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선거가 임박하면서 국민의힘 야당 지지층 결집이 강화되면서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3~24일 부산 18살 이상 805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율 조사에서 전 후보는 44.8%, 박 후보는 42.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불과 2.0%포인트(p)로 오차범위(±3.5%p)안 초접전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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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후보 vs 박 후보, 최근 여론조사 오차범위 접전 흐름
최근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 흐름을 살펴보면 전 후보와 박 후보는 선거전이 본격화된 이후 줄곧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의 경쟁 구도를 보였다.
지난 5월 11~12일 부산MBC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실시한 무선 가상번호 자동응답(ARS) 조사에서는 전 후보 47.7%, 박 후보 40.2%였다. 5월 16~17일 MBC 의뢰로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가 실시한 무선 가상번호 면접조사에서는 전 후보 44.0%, 박 후보 38.0%였다.
5월 17~19일 중앙일보 의뢰로 케이스탯리서치가 실시한 무선 가상번호 면접조사에서는 전 후보 42.0%, 박 후보 35.0%였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두 후보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오차범위 안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투표함을 열어봐야 당락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팽팽하게 맞서는 형국이다.
뉴스핌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5%였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기사에서 언급된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