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서부발전이 29일 충남 아산에서 한서대·충남벤처협회와 SDGs 창업경진대회 MOU를 체결했다
- 세 기관은 9월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심사로 우수 창업팀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자금·멘토링·벤처 연계를 지원한다
- 서부발전은 친환경에너지·ESG 멘토링과 후속지원을 총괄하고 한서대·충남벤처협회는 청년·예비창업자 참여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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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자금·전문 멘토링·지역기업 연계 지원
창업공간 지원·벤처 네트워크·후속 성장 뒷받침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한서대학교, 충남벤처협회와 함께 충남지역 유망 창업팀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 29일 충남 아산 충남지역공동체플랫폼에서 한서대, 충남벤처협회와 '충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창업경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과 한서대가 추진해 온 지역 창업기업 육성 사업에 충남벤처협회의 전문성과 지역 벤처 네트워크를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오는 9월까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우수 창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연말까지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지역 벤처기업 연계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부발전은 경진대회 운영을 총괄하고 재원 마련과 친환경에너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분야 멘토링, 수상팀 후속 지원방안 발굴을 맡는다.
한서대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교내외 창업 기반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충남벤처협회는 지역 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참가팀의 사업모델 구체화와 지역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
송승남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한서대와 구축한 창업기업 육성 기반에 충남벤처협회의 전문성과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