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8일 만에 선발 출전' SD 송성문, 무안타 침묵... 타율 1할대로 추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성문이 24일 애슬레틱스전서 무안타였다
  •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90으로 떨어졌다
  • 샌디에이고는 2-0으로 이겨 2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애틀랜타 김하성·LA 다저스 김혜성 결장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송성문(샌디에이고)의 시즌 타율이 끝내 1할대로 떨어졌다. 8일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5.15 psoq1337@newspim.com

지난 16일 시애틀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송성문은 출루에는 성공했지만 끝내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11에서 0.190(21타수 4안타)까지 하락했다.

송성문은 최근 선발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했다. 시애틀전 이후 치른 5경기에서는 모두 대수비로만 출전했다. 이날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 반등을 노렸지만 타격감 회복에는 실패했다.

첫 타석에서는 침착한 선구안이 돋보였다.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1, 2루 기회에서 애슬레틱스 선발 J.T. 긴을 상대한 송성문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바깥쪽 체인지업을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송성문의 출루로 이어진 1사 만루 찬스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타점을 올리며 샌디에이고는 선취점을 뽑았다. 송성문은 2루까지 진루했고 이후 미겔 안두하의 땅볼 때 3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을 밟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샌디에이고가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1, 2루에서는 두 번째 투수 호세 수아레스를 상대로 2루수 땅볼에 그쳤다. 6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애슬레틱스 우완 조엘 큐넬과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지만 6구째 바깥쪽 싱커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이 23일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2026.05.24 wcn05002@newspim.com

송성문의 방망이는 침묵했지만 샌디에이고는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승리를 지켜냈다. 선발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는 5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5개를 내주고도 무실점으로 버텼고, 이후 불펜진 역시 줄줄이 1이닝씩을 책임지며 애슬레틱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샌디에이고는 2회와 3회 각각 1점씩을 뽑아낸 뒤 안정적인 계투 운영으로 2-0 승리를 완성했다. 2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31승 2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선두 LA 다저스와의 격차는 0.5경기다.

한편 김혜성이 결장한 LA 다저스는 10안타를 몰아치며 밀워키를 11-3으로 대파했다. 김하성이 결장한 애틀랜타는 워싱턴에게 0-2로 패배해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부상으로 빠져있는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2023시즌 NC에서 뛰었던 에릭 페디를 공략하며 화이트삭스를 10-3으로 꺾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