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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1주일 만에 최고치 경신...소프트뱅크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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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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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케이225지수가 22일 미·이란 종전 기대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 AI 관련주 강세와 SBG 급등으로 닛케이와 토픽스 모두 큰 폭 상승 마감했다
  • 미·이란 합의안 소식과 유가 하락·금리 안정이 투자심리를 개선하며 일본 증시 전반 매수세가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2일 닛케이주가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지난 13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약 1주일 만에 다시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 간 전투 종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지수 선물과 주요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날 가격제한폭 상한(상한가)까지 올랐던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는 등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2.68%(1654.93엔) 상승한 6만3339.07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1.00%(38.65포인트) 오른 3892.46포인트로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중동 매체는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조기 종전 기대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약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 원유선물 가격 하락과 미국 장기금리 상승세 진정도 투자심리를 개선시켰고, 도쿄 증시에서는 장 초반부터 주요 종목에 매수세가 선행했다. 또한 이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상승했고, 아시아 주요 국가·지역 증시도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닛케이평균은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다.

SBG가 투자한 미국 오픈AI가 조만간 기업공개(IPO)를 신청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전날 상한가 수준까지 급등했던 SBG 주가는 이날도 11.88%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에서 자회사인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 홀딩스 주가가 급등한 점도 영향을 미치며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올랐다. SBG 한 종목만으로 닛케이평균을 570엔 이상 끌어올렸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9조968억 엔, 거래량은 24억17만 주였다. 상승 종목 수는 853개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하락 종목은 665개, 보합은 50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패스트리테일링과 도쿄일렉트론이 상승했다. AI 관련 수요 증가 기대를 받는 전선업체 후지쿠라와 후루카와전기, 전자부품업체 TDK·무라타제작소·다이요유덴도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대형 손해보험사인 도쿄해상과 MS&AD는 하락했다. 장기금리 고공행진 영향으로 미쓰이부동산과 스미토모부동산 등 부동산주가 약세를 보였고, 호야와 소니그룹도 하락했다.

닛케이주가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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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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