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알리페이 4억원 기부차감 논란 '계정보안 도마 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산시성 란씨가 알리페이 결제 차단 후 184만위안이 공익기부로 빠져나갔다고 15일 주장했다
  • 인민은행 상하이 지점은 결제 차단 상태에서도 공익기부는 가능하며 알리페이가 이를 충분히 고지하지 않아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사건은 제3자 결제 플랫폼의 보안·권한 설정과 규칙 투명성 허점을 드러내 업계 전반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18일 오전 09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5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펑파이신문(澎湃新聞)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사용자가 자신의 알리페이(알리바바의 금융 계열사 앤트그룹의 전자결제 플랫폼) 계정에서 모든 결제 기능을 자발적으로 종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방식으로 금액이 차감되어 대규모 공익 기부가 발생했으며, 누적 금액이 184만 위안(약 4억510만원)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은 언론 보도 이후 빠르게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5월 15일 알리페이 측은 "플랫폼은 사용자 계정에서 내려진 결제 지시를 정상적으로 실행했을 뿐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해당 계정이 타인과 공유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위법 범죄에 연루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현재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산시성의 란(蘭) 모 씨는 2023년 10월 21일 자신의 알리페이 계정이 타인에 의해 강제로 로그아웃된 사실을 발견했다. 자금 안전을 우려한 란 씨는 즉시 고객센터에 연락해 계정의 결제 기능을 차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불과 이틀 후 계정에서 여러 건의 알 수 없는 자금 이체가 발생했다.

란 씨가 확인한 전자 고객 영수증에 따르면, 해당 이체는 당일 새벽 3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총 6건의 차감이 이루어졌다. 첫 번째 이체는 5위안으로 비교적 소액이었고, 수취인은 중화사원공정기금회였다.

두 번째는 1000위안으로 증가해 중국향촌발전기금회로 송금되었다. 세 번째 이체는 184만 위안에 달했으며, 네 번째 5828.4위안과 함께 역시 중국향촌발전기금회로 전달되었다.

주목할 점은 이 네 건의 차감이 5분 내에 연속적으로 처리되었다는 점이다. 마지막 두 건은 오전 5시부터 7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각각 102.6위안과 30위안이 구이저우성 자선총회로 이체됐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알리페이 측이 효과적인 해결을 제시하지 못하자, 란 씨는 이후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아직 사건은 입건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2월 중국 인민은행 상하이 지점이 해당 사건과 관련해 란 씨의 신고에 대해 회신한 의견서에 따르면, 총 6건의 거래 중 5건은 컴퓨터에서 결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완료된 거래였으며, 나머지 1건은 휴대전화로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민은행 상하이 지점은 조사 결과, 알리페이의 결제 기능이 차단된 경우 일반 소비 및 송금 등의 상황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하지만, 공익 기부 시나리오에서는 여전히 결제 기능이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기관은 알리페이가 서비스 특성을 소비자에게 적시에 충분히 고지하지 않은 문제가 있으며, 이는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해 서비스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다만 알리페이가 기타 인민은행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펑파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금회 관계자는 수령한 자금이 이미 공익 목적에 사용되어 집행이 완료된 상태이며, 알리페이 역시 해당 기부 행위를 '정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에도 여러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부 사용자가 비밀번호 면제 결제나 계정 결제 기능을 차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내 상점의 자동 결제, 숨겨진 요금 청구 등이 지속되어 사용자들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소액이 반복적으로 차감되었고, 누적 금액이 수천 위안에서 수만 위안에 달한 사례가 존재한다.

알리페이 외에도 일부 인터넷 금융 플랫폼에서 기능 권한 분리, 특정 시나리오 예외 규칙의 불투명성, 2차 인증 메커니즘 부족 등의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사용자가 보안 잠금을 설정하거나 결제 기능을 차단하더라도 공익 기부, 일부 가상 소비, 회원 자동 결제 등 특정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현재 이번 184만 위안 공익 기부 차감 사건은 여전히 조사 및 권리 구제 절차가 진행 중이며 거래의 진위 여부, 책임 소재, 자금 처리 방식 등에 대해 각 당사자가 추가적인 확인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제3자 결제 산업의 규칙 투명성, 계정 보안 관리, 특수 거래 시나리오 권한 설정 등 구조적 문제를 다시금 드러냈으며, 기능 규칙의 허점을 보완하고, 시나리오 간 자금 검증 체계를 강화하며, 플랫폼의 고지 의무를 명확히 하고, 사용자 분쟁 해결 경로를 개선하는 것이 업계 전반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