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방이 14일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를 분석했다.
- 경기는 전 면적 거래가 늘며 5년 내 최다를 기록했다.
- 전세는 서울·경기 모두 줄고 보증금은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다방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모든 면적에서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경기 아파트 매매는 전면적에서 증가하며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14일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 1분기에 거래된 서울·경기 아파트의 매매·전세 거래량 및 평균 거래가를 5개 면적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모든 면적에서 감소한 반면, 경기 아파트 매매는 전 면적에서 거래가 일제히 증가하며 최근 5년 내 최다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대형 면적일수록 감소세가 뚜렷했다. 특히 135㎡ 초과 면적은 49.8%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이어 85㎡ 초과 102㎡ 이하(-35.4%), 102㎡ 초과 135㎡ 이하(-26.9%), 60㎡ 초과 85㎡ 이하(-19.5%), 60㎡ 이하(-13.4%) 순으로 줄었다. 면적대가 클수록 감소 폭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경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 면적에서 증가했다. 60㎡ 초과 85㎡ 이하가 35.6%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이어 102㎡ 초과 135㎡ 이하(+33.1%), 60㎡ 이하(+30.6%), 135㎡ 초과(+30.3%), 85㎡ 초과 102㎡ 이하(+28.3%)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60㎡ 초과 85㎡ 이하 중소형 면적 거래는 5년 전인 2022년 1분기와 비교하면 5395건에서 2026년 1분기 2만1094건으로 약 291% 증가해 조사 기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전 면적에서 하락했다. 이른바 '중대형 면적'으로 불리는 85㎡ 초과 102㎡ 이하의 평균 매매가는 15억3712만원으로 전년 대비 27.6% 떨어져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이어 102㎡ 초과 135㎡ 이하(-26.5%), 60㎡ 초과 85㎡ 이하(-19.9%), 135㎡ 초과(-12.6%), 60㎡ 이하(-11.8%) 순이었다.
같은 기간 경기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60㎡ 이하 4억3554만원, 60㎡ 초과 85㎡ 이하는 6억1205만원으로 각각 7.0%, 3.8% 상승했다. 반면 135㎡ 초과(-9.6%), 102㎡ 초과 135㎡ 이하(-5.4%), 85㎡ 초과 102㎡ 이하(-2.2%)는 하락했다.
한편 전세 시장은 서울과 경기에서 모두 거래량이 줄고 평균 전세보증금은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서울은 전 면적에서 전세 거래량이 감소했고, 경기는 135㎡ 초과 대형 면적을 제외한 대부분 면적에서 전세 거래량이 줄었다.
평균 전세보증금은 서울의 경우 대형(135㎡ 초과) 면적이 14억2807만원에서 15억4877만원으로 8.5%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경기에서는 60㎡ 초과 85㎡ 이하가 3억5621만원에서 3억9022만원으로 9.5%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방 관계자는 "서울 아파트 시장이 전 면적에서 관망세를 보이며 거래가 위축된 것과 달리 경기도는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주 목적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5년 내 가장 활발한 거래량을 기록했다"며 "전세 시장의 경우 매물 부족 현상으로 서울과 경기 모두 거래량 감소 속 보증금은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AI Q&A]
Q1. 올해 1분기 서울과 경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어떤 차이를 보였나요?
A. 서울은 모든 면적에서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반면, 경기는 전 면적에서 거래량이 일제히 증가하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Q2.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겪은 면적대는 어디인가요?
A. 135㎡ 초과 대형 면적의 거래량이 전년 대비 49.8% 급감해 가장 큰 폭으로 줄었으며, 평균 매매가 하락 폭은 85㎡ 초과 102㎡ 이하 면적이 27.6%로 가장 컸습니다.
Q3. 경기 지역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아파트 면적대는 어디인가요?
A. 60㎡ 초과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전년 대비 35.6% 증가했으며, 이는 5년 전과 비교해 약 291% 급증한 2만1094건으로 조사 기간 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Q4. 1분기 서울과 경기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 변동은 어떠했나요?
A. 서울은 전 면적에서 매매가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반면 경기는 85㎡ 이하 중소형 면적의 매매가는 상승하고, 85㎡ 초과 중대형 면적은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Q5. 두 지역의 전세 시장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A. 서울과 경기 모두 매물 부족 현상으로 인해 전반적인 전세 거래량은 감소하고 있으나 평균 전세보증금은 오히려 오르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