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강남3구 '국평' 아파트 평당가 8432만원…1년새 12.5%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방이 12일 서울 아파트 국평 평당가 분석했다.
  • 강남 3구는 8432만원으로 전년比 12.5% 하락했다.
  • 그 외 지역은 4143만원으로 10.6%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강남권 평당가도 4143만원으로 10.6% 동반 하락
강남 고가 거래 ↓ 비강남 중저가 거래 ↑종로구 33.2% 최대 낙폭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최근 1년 새 서울 강남 3구와 그 외 지역 아파트의 이른바 '국민평형(이하 국평)' 평균 평당가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강남 3구의 하락 폭이 그 외 지역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바탕으로 2025년 2월과 2026년 2월 서울시 아파트 국평(전용면적 84㎡ 이상 85㎡ 미만) 실거래 평균 평당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다방에 따르면 지난 2월 강남 3구 아파트 국평 평균 평당가는 8432만원으로 전년 동월(9635만원) 대비 12.5% 하락했다. 같은 기간 강남 3구 외 지역 아파트 역시 4632만원에서 4143만원으로 10.6% 내렸다.

[사진=다방]

이러한 평균 평당가 하락은 금액 구간별 실거래 비중 변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 3구에서 실거래 비중이 가장 크게 감소한 금액 구간은 '20억원 초과~30억원 이하'로 지난해 2월 43.1%에서 올해 2월 23.3%로 19.7%포인트(p) 줄었다. 특히 20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은 65.6%에서 41.7%로 23.9%p 축소됐다. 반면 '10억원 초과~20억원 이하' 구간의 거래 비중은 33.2%에서 53.3%로 20.2%p 증가했다.

강남 3구 외 지역의 경우 '10억원 초과~20억원 이하' 실거래 비중이 56.0%에서 41.6%로 14.4%p 감소했다. 이와 달리 '10억원 이하' 실거래 비중은 39.5%에서 55.2%로 15.6%p 늘어났다.

자치구별로 평당가 하락률이 가장 가파른 곳은 종로구였다. 종로구는 지난해 2월 7060만원에서 올해 2월 4717만원으로 33.2% 급락했다. 이어 마포구(-19.2%, 6233만원→5037만원), 서초구(-16.5%, 1억1890만원→9930만원), 양천구(-13.1%, 4707만원→4089만원), 강남구(-5.0%, 1억103만원→9596만원), 서대문구(-2.4%, 4436만원→4331만원)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한편 올해 2월 기준 서울시 아파트 국평 평균 평당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9930만원을 기록한 서초구로 집계됐다. 그 뒤를 강남구(9596만원)와 송파구(7925만원)가 이으며 강남 3구가 여전히 높은 평당가를 유지했다.

다방 관계자는 "최근 1년 새 강남 3구에서 20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 비중이 급감한 반면, 그 외 지역은 10억원 이하의 거래 비중이 과반 이상으로 확대됐다"며 "이러한 거래 금액대별 비중 변화와 수급 상황 등 다양한 시장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강남 3구와 그 외 지역의 국평 평균 평당가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