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7일 주당 375원 분기배당을 결정했다.
- 회사는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 AI 메모리 호황 속 배당 확대와 자사주 방안이 주목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내 발표 계획서 일정 당겨…대규모 환원 기대감 커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오는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한다. 당초 연내 공개할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기면서 최근 실적 개선과 현금 증가가 대규모 주주환원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SK하이닉스는 7일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02%이며 배당금 총액은 2733억2480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로, 배당금은 기준일로부터 1개월 안에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어떤 규모와 방식의 주주환원책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회사가 관련 방안을 장기간 검토해온 데다 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현금 여력이 확대된 만큼 추가 배당이나 자사주 활용 등 보다 적극적인 방안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도 제기된다.
특히 회사가 발표 시점을 9월 이전으로 못 박으면서 이르면 이달 중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mkyo@newspim.com












